[제주일보=임창덕 기자] 제주 세시풍속인 신구간(대한 후 5일부터 입춘 전 3일)을 앞둔 16일 제주시 이도2동의 한 가정집에서 이사를 하고 있다.
12일 오전 제주시 구좌읍 세화리 일원에서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전국 최대 규모의 여성운동인 제주해녀항일운동이 재현됐다
10일 서귀포시 안덕면 서광리 오설록 녹차밭을 찾은 관광객들이 밭 사이를 거닐며 여유를 만끽하고 있다.
8일 오전 서귀포시 성산읍 광치기해변 인근 유채꽃밭에서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기고 있다.
8일 함덕중학교(교장 박종일)가 제주시 대명콘도에서 한 학년을 마무리하는 ‘2018 함우리 예술제 및 동아리 발표회’를 개최한 가운데 학생들이 북 난타 공연을 펼치고 있다.
7일 오전 제주시 한림읍 소재 한림공원에 겨울 수선화가 활짝 펴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6일 오전 8시쯤 시작된 부분일식은 10시까지 달이 해의 일부를 가리는 '부분일식'이 나타나고 있다. (제주시 조천읍 신촌리에서 촬영)
5일 제주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제주불교연합회 회원스님들과 신행단체 등 사부대중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해년 새해를 맞는 신년하례법회를 봉행했다
3일 오전 제주시 애월읍 장전리 한 과수원에서 바라본 한라산에 눈이 쌓여 있다.
기해년(己亥年) 첫 오일장이 열린 2일 장보기와 관광차 찾은 도민과 관광객 등이 몰리면서 제주시민속오일장이 활기찬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겨울을 맞아 메주 말리기가 한창이다. 25일 제주시 삼양동 한 가정집에서 직접 담근 메주의 건조상태를 살펴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