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4·3 70주년의 해가 저물고 있다. 올해 각종 기념사업 추진 결과 의미있는 진전을 이뤄내면서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지만 여전히 풀어야할 과제들이 남겨져 있다. 새해에는 새로운 봄을 부르는 해가 다시 떠오르기를 기원해본다.임창덕 기자 kko@jejuilbo.net 저작권자 © 뉴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창덕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및 그의 배우자, 직계존·비속이나 형제자매에 관하여 허위의 사실을 유포하거나, 이들을 비방하는 경우 「공직선거법」에 위반됩니다.대한민국의 깨끗한 선거문화 실현에 동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