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평화공원 행불인 묘역에서
4·3평화공원 행불인 묘역에서
  • 임창덕 기자
  • 승인 2018.12.30 12: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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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 70주년의 해가 저물고 있다. 올해 각종 기념사업 추진 결과 의미있는 진전을 이뤄내면서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지만 여전히 풀어야할 과제들이 남겨져 있다. 새해에는 새로운 봄을 부르는 해가 다시 떠오르기를 기원해본다.

임창덕 기자  kko@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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