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깊어지고 연못가 고추 잠자리 날개짓이 분주하다 10일 오전 제주시 하가리 연화못
가을 바닷가는 언제나 쓸쓸해 보여 9일 오전 제주시 함덕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수평선을 한 없이 바라보고 있다.
바람이 불어오면 해변을 찾는 사람들 9일 오전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 해변에서 카이트 서핑을 즐기는 동호회원들
제13호 태풍 링링의 한반도를 향해 북상 중인 5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서귀포항에 대피한 선박들이 줄지어 정박해 있다.
4일 오전 비가 내리는 제주시와 반대로 멀리 보이는 관탈섬과 남해 섬들이 선명히 보이고 있다.
비가 내린 29일 오전 제주시 삼양동 소재 연못가 연밥위에 빗방울이 떨어져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
음력 8월1일을 하루 앞둔 29일 오전 비가 내린는 가운데 제주시 김녕리에 위치한 풍천임씨 입도조 묘비를 찾은 후손들이 모여 벌초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