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과 후손이 정담 나누는 날 ‘벌초’
조상과 후손이 정담 나누는 날 ‘벌초’
  • 임창덕 기자
  • 승인 2019.08.29 14: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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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8월1일을 하루 앞둔 29일 오전 비가 내린는 가운데 제주시 김녕리에 위치한 풍천임씨 입도조 묘비를 찾은 후손들이 모여 벌초를 하고 있다.

임창덕 기자  kko@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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