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태풍 '링링' 제주 피해 속출
[포토뉴스] 태풍 '링링' 제주 피해 속출
  • 임창덕 기자
  • 승인 2019.09.07 11: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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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해안에서 밀려온 노래가 도로를 덮어 제설차랑을 동원해 모래를 치우고 있다.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해안에서 밀려온 모래가 도로를 덮어 제설차랑을 동원해 정리하고 있다.
서귀포시 모슬포 상가에서는 난간에 설치된 유리창이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서귀포시 모슬포 상가, 난간에 설치된 유리창이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리 도로번 신호등이 끊어졌다.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리 도로변 신호등이 끊어졌다.
서귀포시 대정읍 인성리 주택 현장에 가림막이 넘어졌다.
서귀포시 대정읍 인성리 주택 현장에 가림막이 넘어졌다.
제주시 노형동 거리 중앙불리대가 넘어 졌다
제주시 노형동 거리 강풍에 중앙분리대가 넘어졌다.

 

임창덕 기자  kko@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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