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해안에서 밀려온 모래가 도로를 덮어 제설차랑을 동원해 정리하고 있다. 서귀포시 모슬포 상가, 난간에 설치된 유리창이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리 도로변 신호등이 끊어졌다. 서귀포시 대정읍 인성리 주택 현장에 가림막이 넘어졌다. 제주시 노형동 거리 강풍에 중앙분리대가 넘어졌다. 임창덕 기자 kko@jejuilbo.net 저작권자 © 뉴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창덕 기자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포토뉴스] 태풍 '링링'에 무너진 비닐하우스 원희룡 제주도지사 "태풍 피해 조사 및 복구 모든 행정력 집중" 제주 태풍 ‘링링’ 영향권 벗어나…곳곳 생채기
댓글 0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및 그의 배우자, 직계존·비속이나 형제자매에 관하여 허위의 사실을 유포하거나, 이들을 비방하는 경우 「공직선거법」에 위반됩니다.대한민국의 깨끗한 선거문화 실현에 동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