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6·13 지방선거 유권자가 주인이다
선거의 주인은 유권자…‘각본 없는 드라마’를 쓰다[화보]남녀노소 소중한 한 표 행렬, 제주 미래 바꿀 민주주의 힘
제주일보 | 승인 2018.06.14

유권자들은 역시 위대한 선거의 주인이었다.

13일 대단원의 막을 내린 6·13 지방선거에서 제주도민 유권자들은 내 손으로 직접 지역일꾼을 뽑기 위해 아침부터 오후 늦게까지 투표 행렬을 이뤘다. 공식 선거전 이후 후보 진영 간 정책대결 대신 무분별한 고소·고발이 난무하는 진흙탕 싸움 속에서도 유권자들은 소중한 한 표 한 표를 행사하며 ‘각본 없는 드라마’의 주역임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도내 53만여 유권자들은 신중하고 냉정한 선택을 통해 선출된 지역일꾼들이 앞으로 4년간 민생을 제대로 챙기고 제주의 미래 발전을 위해 힘써줄 것을 믿고 있다.

이제부터 당선인들이 이 같은 유권자들의 바람을 잊지 않고 4년 임기 동안 착실하게 실천해 가는 새로운 출발에 나서야 한다.

그게 ‘각본 없는 드라마’의 완결점이자 촛불정신으로 거듭난 풀뿌리 민주주의의 완성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글= 정용기 기자 brave@jejuilbo.net 사진= 임창덕·현대성 기자 kko@jejuilbo.net]

제주일보  webmaster@jejuilbo.net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일보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포토
PREV NEXT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고충처리인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서사로 25 3-5층(삼도이동, 수정빌딩)  |  대표전화 : 064)757-3114
광고·구독:757-5000  |  편집국 FAX:756-7114  |  영업본부 FAX:702-7114
법인명(단체명) : 주식회사 제주일보방송  |  등록번호 : 창간 1945년 10월1일 / 1964년 1월1일 등록 제주, 가 0001
대표자명 : 김대형  |  발행인 : 김대형  |  편집인 : 부영주   |  편집국장 : 김태형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대형
Copyright © 2018 제주일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