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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실거리는 제주파도의 신비로움 담아
넘실거리는 제주파도의 신비로움 담아
  • 김나영 기자
  • 승인 2019.05.15 17: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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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석 도예가, 제13회 개인전 ‘고요한 도자기: 너울’ 개최
오는 20일부터 6월 28일까지 심헌갤러리 전시실에서
고용석 작 '너울'

제주바다의 넘실거리는 파도를 떠올리게 하는 신비로운 도자공예 전시가 선보인다.

심헌갤러리(관장 허민자)는 오는 20일부터 6월 28일까지 갤러리 전시실에서 고용석 도예가의 13번째 개인전 ‘고요한 도자기: 너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맑고 깨끗한 제주바다 파도의 이미지를 도자공예가 지니는 본질적 형태인 기(器)를 통해 표현한 작품 20여 점이 전시된다.

작품은 각 방향마다 다른 곡선을 이뤄 모든 면이 정면이 될 수 있게 하는 효과를 활용했고, 도자의 입구가 제주바다의 파도 이미지를 연상케 하는 매력을 보이고 있다.

전시장에서는 고도화된 물레성형 기술과 도예재료인 점토와 유약의 본질적 특성을 살리는 작업으로 마무리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작가의 다양한 생활도예품들이 갤러리 내 아트숍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김나영 기자  kny8069@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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