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05-24 17:06 (금)
제주 사람의 이야기를 담은 동화
제주 사람의 이야기를 담은 동화
  • 김나영 기자
  • 승인 2018.12.06 14: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정숙 작가, 동화집 ‘구젱기 짝궁’ 발간
구젱기 짝궁

제주 토박이 김정숙 작가가 동화집 ‘구젱기 짝궁’을 발간했다.

김 작가는 2008년 ‘한라짱 몽생이’를 통해 등단했으며 현재 해동문학과 제주아동문학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구젱기 짝궁’은 제주로 이주해온 어린이와 부모 없이 외톨이로 지내던 어린이 간 우정을 잔잔하게 그려냈다.

‘공짜 선물’은 소중한 공기가 흡연과 배기가스, 미세먼지 등 오염되는 상황을 과학적으로 그려낸 학습 동화다.

‘노리와 산들이’는 한라산을 배경으로 버섯을 캐는 소년과 노루의 이야기로 아름다운 섬에서 자연과 여러 생명이 함께 살아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김 작가는 “고령화와 저출산으로 대표되는 현대 사회의 모습이 각 가정에서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는지를 현실적으로 보여주면서도 그 속에서 지켜야 할 가치와 소중함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김나영 기자  kny8069@hanmail.n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