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보훈의 달이자 제68회 현충일을 이틀 앞둔 4일 오전 국립 제주호국원에 참배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30일 오전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18회 제주포럼 개최를 알리는 대형아치가 제주시 신대로 도로에 세워져 있다.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둔 25일 오후 대한불교조계종 제주 선림사 경내에 오색 봉축등이 달려있다.
22일 오전 제주에서 처음으로 도두동 어촌계가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규탄하는 해상 시위를 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정태근)는 20 일 오전 제주시 화북 포구에서 재난발생 대비를 위한 2023 적십자 재난구호 종합훈련을 실시했다.
초여름 날씨를 보인 16일 오전 제주시 함덕해수욕장에서 관광객들이 바닷물에 발 담그고 더위를 식히고 있다.
11일 오전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제23회 제주시 장애인 한마음 대회 참가자와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걷고 있다.
10일 오전 서귀포시 대정읍 무릉리 마늘 밭에서 제주농협 직원들로 구성된 봉사단이 마늘 수확 일손돕기 봉사를 하고 있다.
9일 오전 서귀포시 모슬포항에서 봄철 별미 자리돔 조업을 마치고 돌아온 어민들이 분주 하다.
8일 오전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제51회 어버이날 기념식’이 있었다. 이날 기념식은 지역어르신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노인복지 발전에 노력한 38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어린이날을 이틀 앞둔 3일 오전 제주시 북촌초등학교에서 운동회가 열린 가운데 저학년들이 학부모들과 함께 공굴리기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해병대 9여단 호국관 광장에서 열린 글라 6·25길 개통식에서 참석자들이 행진하고 있다.
근로자의 날인 1일 오전 민주노총 제주본부 조합원들이 제주시청 정문 앞 도로에서 2023 세계노동절 제주대회를 개최했다.
27일 오전 서귀포시 대정읍 앞바다에서 관광객들이 헤엄치는 남방큰돌고래를 구경하고 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를 보인 25일 오전 제주시 동복리 어촌계 해녀들이 동복리 앞바다에서 채취한 소라를 물 밖으로 옮기고 있다.
비가 내린 24일 오전 제주시 애월 해안도로에서 우비를 입고 자전거를 타고 있다.
제57회 제주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성화가 20일 오전 제주시 이도1동 삼성혈 제단에서 채화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