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제51회 성년의 날 기념행사가 제주향교에서 열린 가운데, 만 19세가 되는 성년들이 당의와 도포 등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전통 성년례를 체험하며 초례(술 마시는 절차)를 배우고 있다. 임창덕 기자 kko@jejuilbo.net 저작권자 © 뉴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창덕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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