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일보=문유미 기자] 6월 11일 개점 27주년을 맞는 제주은행 동광로지점(지점장 김재룡)은 제주시 인제사거리 인근에 위치, ‘정직과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의 자산 가치 증대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임직원들은 고객 가치를 최우선으로 하는 전문 금융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지역 내 불우이웃돕기와 장학금 지원 사업 등 사회공헌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재룡 지점장은 “따뜻한 금융을 통한 고객감동 영업을 최우선 경영 방침으로 삼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제주를 대표하는 금융기관으로서 고품질의 고객 서비스,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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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유미 기자 moon@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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