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일보=문유미 기자] 6월 5일 개점 16주년을 맞은 NH농협은행 연북로지점(지점장 문상철)은 제주시 노형동 신시가지에 위치, 지역주민과 소상공인에게 최상의 종합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며 따뜻하고 신뢰 받는 금융지점으로 발전해 왔다.
도내 주요 사회복지시설에 식료품 지원, 각종 봉사 활동 실천과 함께 매주 주변거리 환경 정비를 실시하는 등 지역 사회를 위한 공익적 활동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문상철 지점장은 “앞으로도 공공성이 강한 금융지원사업 확대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어려운 이웃과 상생하는 나눔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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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유미 기자 moon@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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