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호 이하정, 그동안 어디에도 선보이지 않았던 ‘초강력 반전 부부’…살벌한 신경전
정준호 이하정, 그동안 어디에도 선보이지 않았던 ‘초강력 반전 부부’…살벌한 신경전
  • 온라인뉴스팀 기자
  • 승인 2018.06.06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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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TV조선

[제주일보=온라인뉴스팀기자] 정준호-이하정 부부가 그동안 어디에도 선보이지 않았던 ‘초강력 반전 부부’의 면모를 선보였다. 

5일 첫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결혼 8년차’ 대한민국 대표 셀럽 부부인 정준호, 이하정 부부가 ‘주방 쟁탈전’을 펼치는 모습을 선보였다. 

자칭아내칭 ‘마이웨이 정셰프’로 등극한 남편 정준호와 요리 초보로 ‘요알못’의 진수를 선보이는 아내 이하정이 주방에서 살벌하게 신경전을 벌이는 모습이 담긴 것.

방송에서 정준호는 ‘초간단 생활 요리 달인’의 면모를 마음껏 발산, 다재다능한 면모 뒤에 숨겨졌던 또 하나의 재능을 공개했다. 

특히 정준호는 ‘많이 먹어본 자가 맛도 잘 아는 법’이라는 법칙을 입증하듯 사업차 돌아다니며 여러 나라의 음식을 접한 후 자신만의 맛 조합으로 탄생시킨 신개념 요리들을 선보였던 터. ‘요리 큰손’이었던 어머니, 오랜 자취 생활에서 얻은 노하우를 비롯해 군대식 요리까지 접목, 없으면 없는 대로 뚝딱, 만들어내는 ‘진기명기’한 요리 솜씨를 과시했다.

온라인뉴스팀 기자  cjnews@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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