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일보=정용기 기자] 김경학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의원 후보(구좌읍ㆍ우도면)는 31일 보도자료를 통해 “발달장애인에게 주5일, 24시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단기보호센터를 설립하겠다”고 공약했다.
그는 “발달장애인은 부득이한 사정으로 보호자가 없어지면 생활에 문제가 생겨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정용기 기자 brave@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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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일보=정용기 기자] 김경학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의원 후보(구좌읍ㆍ우도면)는 31일 보도자료를 통해 “발달장애인에게 주5일, 24시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단기보호센터를 설립하겠다”고 공약했다.
그는 “발달장애인은 부득이한 사정으로 보호자가 없어지면 생활에 문제가 생겨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정용기 기자 brave@jejuilbo.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