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일보=문유미 기자] 6월 1일 개점 1주년을 맞는 NH농협생명 서귀포지점은 1961년 농협공제로 시작해 현재 명칭으로 변경됐으며, 고객을 으뜸으로 생각하는 혐동조합의 기본정신이 보험상품 및 기업문화에 이어지고 있다.
가성비 좋은 상품, 보장 좋은 상품, 누구나 접근하기 쉬운 상품, 기존에 병력이 있어도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가입 가능한 유병자 상품 등 경쟁력 있는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또 지난해 개점 당시 FC 2명으로 시작했지만 현재 FM 2명, FC 20여 명이 활동하는 등 성장을 이뤄나가고 있다.
양성수 지점장은 “고객에게 맞는 전문적인 재정 컨설팅과 진정성 있는 최적화 상품 제공으로 고객의 든든한 동반자가 됨은 물론 고객과 함께 성장해나가는 지점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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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유미 기자 moon@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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