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일보=온라인뉴스팀기자] 온라인상에서 가수 케이티가 10KG 감량한 모습이 누리꾼들 사이에 뜨거운 관심선상에 올랐다.

케이티는 지난 29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계정 및 소속사 공식홈페이지에 데뷔 앨범 사진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는 케이티가 10KG 감량한 모습으로 등장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그녀는 3년 전 방송 출연 당시와는 달리 한층 날씬하고 빼어난 비주얼을 선보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케이티는 철저한 식단관리와 꾸준한 운동으로 10KG 감량에 성공을 했다. 

93년생인 케이티는 YG엔터테인먼트에 둥지를 틀었으나, 최근 신생 소속사로 이적해 한껏 자신의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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