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민신협 노형지점 “서민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제민신협 노형지점 “서민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 문유미 기자
  • 승인 2018.05.27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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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일보=문유미 기자] 6월 1일 개점 6주년을 맞는 제민신협 노형지점(지점장 현동훈)은 저소득 저신용 근로자 및 자영업자를 위한 햇살론과 사잇돌대출 등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고객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3월 말 기준 자산 1000억원을 달성하며 튼실한 자본구조를 바탕으로 서민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더불어 제민신협 신제주지점 이전 기념으로 노형지점에서도 지난 28일부터 2주간 최대 금리 2.9%의 정기예금 특별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현동훈 지점장은 “건전 경영을 통한 자산증대를 기반으로 도민들에게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언제든 도민들이 가장 먼저 떠올릴 수 있는 금융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락처 748-0621.

문유미 기자  moon@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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