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넷’ 유승옥, 궁금증UP "연예인 되고 싶었지만 부모님 반대 심해서 교원 자격증 이수"
‘큐넷’ 유승옥, 궁금증UP "연예인 되고 싶었지만 부모님 반대 심해서 교원 자격증 이수"
  • 온라인뉴스팀 기자
  • 승인 2018.05.25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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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맥심

[제주일보=온라인뉴스팀기자] '큐넷'이 25일 온라인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모델 겸 방송인 유승옥이 '큐넷'을 통해 교원 자격증을 취득한 사실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유승옥은 앞서 한 다큐프로그램에 출연해 교원 자격증 획득 사연을 공개했다.

유승옥은 “연예인이 되고 싶었지만 부모님의 반대가 심했다”며 “부모님이 원하시는 대로 4년제 대학교에 갔고, 교원 자격증까지 이수했다”고 언급했다. 

이에 함께 있던 유승옥의 부모님은 “그냥 선생님이 되면 좋지 않겠느냐”며 딸의 연예계 진출에 대해 아쉬움을 토로했다. 

한편, ‘큐넷’은 현재 ‘2018년도 기사 제2회 실기시험 원서접수’를 받고 있다. 오는 28일 오후 6시까지 접수받으며 인터넷으로 접수하면 된다.

'큐넷'은 공인노무사, 물류관리사, 행정사, 수산물품질관리사 등 다양한 직종의 자격증을 취득할수 있고 기술직부터 행정직까지 거의 모든 직종이 포함되어있다. 

온라인뉴스팀 기자  cjnews@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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