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일보=김현종 기자] 임상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의원 후보(대천‧중문‧예래동)는 24일 보도자료를 내고 “지역 내 안전 인프라를 개선하고 안전 문화운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

임 후보는 ▲고화질 CCTV 설치 확대 및 LED 보안등 설치 ▲스쿨존 확대 및 교통관리체계 확립 ▲초중고교‧어린이집 공기정화장치 설치 의무화 등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현종 기자  tazan@jejuilbo.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