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일 반려자 정은숙, 눈에 확 들어오네 빼어난 자태 사자머리
나한일 반려자 정은숙, 눈에 확 들어오네 빼어난 자태 사자머리
  • 온라인뉴스팀 기자
  • 승인 2018.05.24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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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인터넷 게시판

[제주일보=온라인뉴스팀기자] 배우 나한일 반려자 정은숙이 온라인상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선상에 올랐다.

앞서 한 누리꾼이 올린 인터넷 글에 나한일 반려자 정은숙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은 그녀가 모델로 등장한 한 연예잡지의 표지.

공개된 사진 속 나한일 반려자 정은숙은 과거 유행했던 사자머리 헤어스타일에 가슴이 파진 노란색과 검정색이 어우러진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그녀의 빼어난 비주얼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과거 나한일과 연인관계였던 정은숙은 오는 27일 그와 서울의 모 호텔에서 백년가약을 맺을 예정이다. 

나한일은 1980년대 드라마 ‘무풍지대’ ‘야인시대’ 등에서 실감나는 액션 연기로 시청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 한국해동검도협회 총재를 맡고 있다.

정은숙은 MBC 14기 공채 탤런트 출신으로, 드라마 ‘조선왕조 500년’ ‘수사반장’ ‘암행어사’와 영화 ‘나도 몰래 어느새’ 등에 출연했다.

온라인뉴스팀 기자  cjnews@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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