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일보=온라인뉴스팀기자] 네티즌들 사이에서 배우 함소원 나이에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76년생으로 올해 우리 나이로 43살인 함소원은 동안 미모와 완벽한 몸매를 뽐낸 사진을 올렸다.
과거 웨이보에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그녀가 민소매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함소원은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앳된 외모와는 상반된 글래머러스한 몸맵시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런 함소원도 한때는 74㎏까지 나가는 ‘거구’였다.
함소원은 한 인터뷰에서 “무용전공으로 대학교에 입학하기 위해 굶어가며 운동을 했고, 입학하고 나서는 원 없이 먹어서 몸무게가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늘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온라인뉴스팀 기자 cjnews@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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