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미 민중당 제주도의원 예비후보(외도·이호·도두동)는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임신부와 아이있는 가정에 택시포인트를 지급하겠다”며 “대중교통에 어려움이 많고 특히 교통난 주차난이 심한 현실에서 병원 또는 마트에 가는 것조차 쉽지 않아 획기적인 이동권보장정책이 절실하다”고 공약했다.
변경혜 기자 bkh@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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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미 민중당 제주도의원 예비후보(외도·이호·도두동)는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임신부와 아이있는 가정에 택시포인트를 지급하겠다”며 “대중교통에 어려움이 많고 특히 교통난 주차난이 심한 현실에서 병원 또는 마트에 가는 것조차 쉽지 않아 획기적인 이동권보장정책이 절실하다”고 공약했다.
변경혜 기자 bkh@jejuilbo.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