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삼일 자유한국당 제주도의원 예비후보(서귀포시 정방·중앙·천지동)는 20일 보도자료를 내고 “요양기관의 급여비용 현실화와 대상자 확대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하겠다”며 “시설에서 하루 8시간씩 3교대 근무의 요양보호사 급여현실화와 처우개선, 장기요양등급제 현실화 등을 적극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변경혜 기자 bkh@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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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삼일 자유한국당 제주도의원 예비후보(서귀포시 정방·중앙·천지동)는 20일 보도자료를 내고 “요양기관의 급여비용 현실화와 대상자 확대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하겠다”며 “시설에서 하루 8시간씩 3교대 근무의 요양보호사 급여현실화와 처우개선, 장기요양등급제 현실화 등을 적극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변경혜 기자 bkh@jejuilbo.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