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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천연 화장품으로 중국 뷰티시장 ‘공략’
문유미 기자 | 승인 2018.05.16

[제주일보=문유미 기자] 제주의 천연화장품 브랜드가 세계 2위 규모를 차지하는 중국 뷰티시장 공략에 나선다.

제주관광공사(사장 박홍배)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중국 상해 국립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18 중국국제미용박람회’에 참가해 도내 화장품 브랜드의 홍보 및 판촉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중국국제미용박람회는 세계 85개 국가와 60만여 명이 관람객들이 참가하는 중국 내에서도 가장 큰 규모의 미용박람회다.

제주관광공사는 이번 박람회에서 도내 천연소재 화장품 브랜드 가운데 중국 진출을 추진 중인 ㈜파라제주와 ㈜아로코스메틱, ㈜미어필, ㈜레몬하우스 등 4개 기업과 함께 공동 홍보관을 조성, 해외 수출을 위한 B2B(기업간 거래 비즈니스 모델) 상담과 제품 홍보, 시연행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 참가 프로모션이 제주의 천연화장품 브랜드의 인지도를 확대하고, 현지 소비자의 반응을 체감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문유미 기자  moon@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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