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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장애인학생체육대회 이틀째 순항대회 둘째날 메달 5개 추가...지금까지 10개 메달 획득
홍성배 기자 | 승인 2018.05.16
사진 왼쪽부터 이정민, 정성욱, 홍원일, 김영빈(2관왕), 박종성 사무처장, 오성준, 이상혁 선수.

[제주일보=홍성배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선수단이 제12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메달 목표를 향해 순항하고 있다.

제주도선수단은 대회 둘째날인 16일 육상과 수영에서 금 1, 은 2, 동 2 등 모두 5개의 메달을 추가하며 이날까지 모두 10개의 메달을 수확했다.

전날 금메달을 획득했던 수영의 김영빈(제주사대부중 3)은 이날 청주실내수영장에서 열린 남중부 S3~4 자유형 50m에서도 금빛 물살을 가르며 2관왕에 올랐다. 남초부 S7~8W 자유형에 출전한 정성욱(서호초 6)은 이번 대회 두 번째 동메달을 차지했다.

육상에서도 메달 소식이 이어졌다. 충주종합운동장에서 속개된 경기에서 여고부 F32 원반던지기에 출전한 이휘진(제주영지학교 고2)과 김유림(제주영지학교 고2)이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했다. 남중부 T20 100m의 김현곤(제주영송하교 중3)도 동메달을 추가했다.

한편 제주도선수단은 대회 3일째인 17일 육상, 플로어볼, 실내조정, 배드민턴, e-스포츠 등에서 메달 획득에 나선다.

홍성배 기자  andhong@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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