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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전국소년체전 메달 20개 이상 목표26~29일 충북 일원서 열려…18일 결단식
홍성배 기자 | 승인 2018.05.16
지난해 전국소년체육대회 결단식 모습

[제주일보=홍성배 기자] 전국소년체전 제주도선수단이 메달 20개 이상 획득을 목표로 막바지 담금질에 돌입했다.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는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충청북도 일원에서 열리는 ‘제47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29개 종목, 선수단 646명(본부 90, 감독·코치 96, 선수 460)을 파견한다고 16일 밝혔다.

제주도체육회는 지난 3일의 대표자회의 대진 추첨 결과를 토대로 해당 회원종목단체와 분석한 전력과 대응전략을 제시했다.

도체육회는 기록종목에서 수영 5개, 자전거 1개 등 등 총 6개 이상의 메달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단체 및 개인(단체) 종목인 럭비·축구·핸드볼·볼링·정구·체조 등에서 6개 이상의 메달을 노리고 있다.

체급 종목에서는 레슬링 1개, 씨름 1개, 유도 3개, 태권도 3개 등 모두 8개 이상의 메달을 예상하고 있다.

이밖에 도체육회는 수영, 육상, 축구, 정구, 농구, 야구, 근대3종, 볼링, 체조, 레슬링, 복싱, 유도, 태권도 등 13개 종목의 백중세 경기에서도 깜짝 메달을 기대하고 있다.

김대희 도체육회 사무처장은 “각 회원종목단체와 남은 기간 상대 팀 전력 분석을 토대로 강도 높은 실전대비 훈련을 통해 백중세에 있는 선수들이 확실하게 메달권에 진입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철저한 정보 수집 및 전략 수립과 부상 방지를 위한 컨디션 조절 등 적극적인 선수 관리에 나서서 체전을 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선수단은 18일 오후 3시 제주복합체육관 2층에서 결단식을 갖고 필승의 결의를 다질 예정이다.

홍성배 기자  andhong@jejuilbo.net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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