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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한 50대 男, 귀가 권유 불만 경찰에 행패 입건
고권봉 기자 | 승인 2018.05.15

[제주일보=고권봉 기자] 서귀포경찰서는 15일 귀가를 권하는 경찰관의 멱살을 잡는 등 폭행을 한 혐의(공무집행방해)로 강모씨(55)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강씨는 지난 14일 오후 7시쯤 서귀포시 읍지역 한 약국 앞에서 술에 취해 행인 등에 행패를 부리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이 귀가를 권유하는 데 불만, 경찰관의 멱살을 잡고 욕설을 하는 등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고권봉 기자  kkb@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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