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일보=부남철기자] 제주새마을금고(이사장 한영석)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최고 금리 3.5%의 정기적금 특별판매를 실시한다.
이번 특별판매는 오는 2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1개월 간 진행된다.
한영석 이사장은 “가정의 소중함이 더욱 절실하고 소중하게 여겨지는 5월은 부모, 배우자, 자녀의 내일을 위한 적금의 의미가 더욱 빛나는 시기”라며 “이번 최고 금리 3.5%를 지급하는 정기적금 특별판매를 통해 도내 가계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부남철 기자 bunch@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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