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일보=홍수영 기자] 강연호 무소속 제주도의원선거 예비후보(서귀포시 표선면)는 23일 출마의 변 보도자료를 내고 “지난 10대 의회 의정활동을 통해 주민들과의 약속을 이행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며 “하지만 아직도 해결할 많은 과제들이 남았고 현재 추진되고 있는 중요사업들의 정상적인 마무리를 위해 힘을 보태고자 출마하게 됐다”고 밝혔다.
강 예비후보는 “1차산업 경쟁력 강화, 제주 유채꽃 축제 육성, 도로기반시설 확충, 학교 교육환경 개선 등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홍수영 기자 gwin1@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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