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지방종, 어쩌다 이런 일이? “무슨 바느질이 그래요” "배우 몸을 어떻게 저렇게 만들었을까?"
한예슬 지방종, 어쩌다 이런 일이? “무슨 바느질이 그래요” "배우 몸을 어떻게 저렇게 만들었을까?"
  • 온라인뉴스팀 기자
  • 승인 2018.04.20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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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한예슬 지방종 sns

[제주일보=온라인뉴스팀기자] 미녀배우 한예슬이 지방종 수술을 받은 후 후유증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공개해 파문이 일고 있다.

한예슬은 20일 오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계정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예슬의 몸에 지방종 수술을 한 흔적이 담겨있다. 특히 수술 후 실로 꿰맨 자국과 흉터가 그대로 남아 있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한예슬은 사진과 함께 이주일 전 지방종 제거 수술을 받는 도중에 사고를 당했다고 언급하면서 이로 인해 아픔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사진에는 “무슨 바느질이 그래요”, “충격 그자체 그 병원 가지마세요”, “너무 안타깝네요 ㅜㅜ 빠른 쾌유, 바랄게요🙏🙏”, “헐 어쩜 좋아요”, “병원 미친거 아닌가”, “헐 이게 뭐야”, “너무 속상해요”, “미쳤네 무슨 치료를 저따구로 하냐 그것도 배우 몸을 어케 저래 만드냐고.” 등 여러 댓글이 달렸다.

온라인뉴스팀 기자  cjnews@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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