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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뮤지컬로 만나는 가객 故 김광석어쿠스틱 뮤지컬 ‘나의 노래’ 문예회관 개관 30주년 기념 초청공연
이현충 기자 | 승인 2018.04.16

[제주일보=이현충기자] 잠시 잊고 지냈던 지난 날의 아름다운 추억과 희망을 떠올릴 수 있는 뮤지컬이 도민들을 찾아오다.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원장 현행복)은 ‘문예회관 개관 30주년’기념으로 어쿠스틱 뮤지컬 ‘나의 노래’를 초청공연한다고 밝혔다.

어쿠스틱 뮤지컬 ‘나의 노래’는 영원한 가객 고(故) 김광석의 명곡으로 만들어진 뮤지컬이다.

음악적 요소가 최적화된 라이브 콘서트 형식의 뮤지컬은 1980∼90년대의 기억과 향수를 자극하는 스토리와 화려한 무대를 볼거리로 더해 완성도를 높였다.

도민의 문화예술 향유 확대와 계층별 연령별 문화격차 해소를 위해 추진된 이번 초청공연은 오는 28일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무료로 공연한다. 12세 이상 선착순으로 입장할수 있으며, 좌석의 30%는 ‘2018년 방방곡곡 문화공감’ 지원사업으로서 문화소외계층에 할당된다.

현행복 문화예술진흥원장은 “일상에 지친 현대인의 가슴을 따뜻하게 해줄 힐링 뮤지컬로 감동의 드라마를 선사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현충 기자  lhc@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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