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일보=고선호 기자] 김창식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교육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12일 정책 보도자료를 내고 “사립유치원 및 어린이집 운영 지원을 강화해 학부모들의 부담을 경감하겠다”고 공약했다.
김 예비후보는 “학부모들은 보다 좋은 시설에서 부담이 덜 되는 보육기관이나 돌봄기관을 찾고 있다”며 “사립유치원에 대한 획기적인 투자는 유치원에 대한 더 많은 인건비, 운영비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고선호 기자 shine7@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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