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일보=고선호 기자]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4일 정책릴레이 보도자료를 내고 “제주도에 없는 공립 단설유치원을 신설, 시범 운영해 균형 발전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여론수렴 과정을 거쳐 공립 단설유치원을 신설, 시범 운영해 병설, 사립, 단설유치원의 균형적인 발전 방안을 모색하겠다”며 “독립된 운영은 물론 학부모의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공립 단설유치원을 신설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고선호 기자 shine7@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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