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X골프, 국내 최초 8각 그립 아이언 출시
DX골프, 국내 최초 8각 그립 아이언 출시
  • 뉴제주일보
  • 승인 2018.03.21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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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일보] 도깨비 드라이버로 이미 골퍼들에게 친숙한 DX골프(대표이사 우찬웅)에서 이번엔 길이가 같은 아이언 DX109(단조)/DX111(정밀주조)을 출시했다.

DX골프가 이번에 출시한 아이어은 국내 최초로 팔각 그립을 장착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며 8번 아이언의 길이로 5, 6, 7번까지 똑같이 짧게 제작했으며 비거리는 각 번호 별로 10야드씩 차이가 나도록 특수제작했다.

DX골프가 특허를 가지고 만든 팔각그립은 대부분의 아마추어 골퍼들이 그립의 악력 조절을 못 함으로써 정상적인 스윙궤도를 만들지 못하고 손가락 등의 부상을 많이 당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작은 힘으로 잡아도 그립이 미끄러지지 않으며 작은 힘으로도 큰 에너지를 전달 할 수 있는 특징을 갖고 있다.

DX골프 관계자는 “아마추어 골퍼들은 경기에서 멘탈이 많은 영향을 주기 때문에 심리적인 안정감과 믿음을 주는 아이언, DX111/DX109는 라운딩에 좋은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문의=www.도깨비골프.com.  1899-9030.

뉴제주일보  cjnews@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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