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살고 싶은 1등 아라동 만들 것”
“누구나 살고 싶은 1등 아라동 만들 것”
  • 홍수영 기자
  • 승인 2018.03.19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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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일보=홍수영 기자] 고태순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의원선거 예비후보(제주시 아라동)는 19일 보도자료를 내고 “지난 4년간 의정활동을 통해 주민과 소통하는 따뜻한 정치를 펼쳐왔다”며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민주당 첫 선출직 여성 1호 도의원이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고 예비후보는 “아라동은 급증하는 인구 등으로 인해 많은 변화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해 정책을 개발하겠다”며 “제주도 최고 수준의 주거환경과 교육문화, 사회복지 인프라 확충을 통해 누구나 살고 싶은 1등 아라동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홍수영 기자  gwin1@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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