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완성 오멸·한재림·양윤호의 ‘4·3’
드디어 완성 오멸·한재림·양윤호의 ‘4·3’
  • 변경혜 기자
  • 승인 2018.03.18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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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출신 세 감독 22일 '공중파 4·3공익광고' 시사회…국민배우 고두심·김상중, 현기영 선생 출연

[제주일보=변경혜 기자]  기대를 모았던 제주출신 오멸·한재림·양윤호 세 영화감독이 만든 제주4·3 70주년을 알리는 TV광고시리즈 3편이 드디어 완성, 오는 22일 서울 종로 서울극장에서 첫 공개 시사회를 갖는다.

18일 제주4·3 70주년범국민위위에 따르면 첫 편은 ‘지슬’을 만든 오멸감독과 ‘그것이 알고 싶다’(SBS)의 진행자로 잘 알려진 배우 김상중씨가, 두 번째 편은 ‘4·3문학’의 대표주자 현기영 선생과 ‘관상’의 한재림 감독이, 세 번째는 국민배우 고두심씨와 양윤호감독이 바통을 이어받았다.

70주년범국민위원회가 기획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유명인사들의 ‘제주4·3은 대한민국의 역사입니다’ 릴레이 캠페인보다 먼저 확정된 프로젝트인 TV광고제작은 양 감독이 범국민위의 제안을 받아 후배감독들과 ‘뜻’을 모았고 여기에 배우 김상중·고두심씨와 현 선생이 의미를 보태 출연하면서 완성됐다.

첫 공개 시사회에서는 감독과 출연진이 3편의 제작과정과 소회, 4·3범국민위가 마련해온 70주년 전체 4·3프로그램 등을 소개하는 시간이 이어진다.

공익광고로 방송되는 ‘4·3’광고는 편당 30초 분량이며 현재 제주도청의 행정절차만을 남겨두고 있다.

변경혜 기자  bkh@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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