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일보=고선호 기자]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예비후보는 12일 세 번째 정책릴레이 보도자료를 내고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해 인문학적 소양교육을 선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인문학적 소양을 바탕으로 전문적이고 다양한 기술들의 교육을 위해 기본환경에 대한 시설 확충 및 중장기 계획에 의한 교사 연수, 모든 교과에 접근가능성 타진을 위한 전문기고나과의 협약 등을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공약했다.
고선호 기자 shine7@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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