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문대림 주식 보유 관련 공개 질의
바른미래당, 문대림 주식 보유 관련 공개 질의
  • 홍수영 기자
  • 승인 2018.02.19 18: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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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일보=홍수영 기자] 바른미래당 제주특별자치도당이 19일 보도자료를 내고 문대림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예비후보를 대상으로 ‘제주 유리의 성’ 주식 보유에 대해 공개 질의했다.

공개 질의한 6개 문항은 ▲문대림 예비후보가 가진 제주 유리의 성 주식을 비롯해 보유한 주식의 총수 ▲제주 유리의 성 사업의 투자 이유 및 배경 ▲제주 유리의 성 창립총회 및 개관식이 열린 2006년~2008년 기간 동안 속한 제주도의회 상임위원회 및 직책 ▲해당 사업부지 내 곶자왈 관련 쟁점 ▲해당 사업 투자액 130억원 중 투자에 의해 조성된 자본금 비중 ▲총 투자액 중 제주도 관광진흥기금 등 공적 기관과 연계해 조달한 자금의 액수 등이다.   

홍수영 기자  gwin1@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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