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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일선 학교 수학여행 업무 부담 완화 나선다
고선호 기자 | 승인 2018.02.13

[제주일보=고선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안전하고 교육적인 소규모·테마형 수학여행 추진으로 인한 일선 학교의 업무 부담을 완화하는데 적극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우선 학기 초 제주도교육청 홈페이지 ‘현장체험학습 공개방’에 학교별 계획을 탑재해 기존 공문을 제출해야 했던 수학여행 예정 현황 및 실적, 컨설팅 요청, 신고서 제출 등의 문서 생산을 줄인다.

계획 입력 시 컨설팅 요청을 받아 학기 초 학교별 컨설턴트를 배정해 계획 단계부터 학교와 함께 고민하며 계획 수립을 지원한다.

학교에서 개별적으로 실시하던 숙소 안전점검 및 위생점검 요청을 도교육청에서 일괄 실시해 결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에 이어 지속적으로 교육청 주관 답사를 통해 일선 학교에서 주로 이용하는 숙소 위주로 안전성 및 교육성 확인 등의 점검을 실시, 청렴 및 안전결과를 홈페이지에 공유해 안내할 계획이다.

고선호 기자  shine7@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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