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일보=김현종 기자]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제주) 사장 공모에 8명이 지원했다.
제주국제컨벤션센터는 손정미 대표이사 사장의 임기 만료에 따라 지난 1월 25일부터 2월 9일까지 후임을 공모한 결과 도내‧외 학계와 관료출신 인사 등 8명이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임원추천위원회는 12일 서류심사와 22일 면접심사 등을 거쳐 사장을 선임할 예정이다.
김현종 기자 tazan@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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