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일보=정용기 기자] 16일 창립 4주년을 맞는 신세계건설㈜(대표이사 장용준)는 철근 콘크리트 전문 건설업체다. 매년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이며 동종 업계를 선도하고있다.
현재 제주제일고등학교 다목적 학습관, 서귀포시 보목 공공하수처리, 제주시 삼양2동 도시형 생활주택, 제주시 삼도2동 다가주주택 및 사무소 신축공사 등의 철근 콘크리트 공사를 시공하고 있다. 우수한 기술력과 철저한 품질 관리로 시공능력을 인정받아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장용준 대표이사는“안전을 책임지고 고객이 믿고 쓸 수 있는 고품질 시공으로 지역사회에서 신뢰받는 기업으로 각인될 수 있도록 임직원들이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락처=748-2480.
정용기 기자 brave@jejuilbo.net
Tag
#N
저작권자 © 뉴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