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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 청년회장들, 자유한국당 지지 선언
홍수영 기자 | 승인 2018.01.11

[제주일보=홍수영 기자] 도내 전·현직 청년회장 일부가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자유한국당 지지를 선언했다.

박왕철 전 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장을 비롯한 전·현직 청년회장들은 11일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김방훈 자유한국당 제주도당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갖고 “자유한국당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제주를 사랑하는 청년일동’이라는 이름으로 낸 청년 선언문을 통해 “내년 지방선거에서 주택, 취업, 결혼, 출산, 육아 등 청년의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겠다”며 “스스로 제주도의회 의원 후보도 내겠다”고 피력했다.

이어 “진보와 보수의 이념은 중요하지 않으며 당장 우리의 생활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제주를 바꾸고 대한민국을 바꾸기 위해 지방자치에 참여할 것을 선언한다”고 말했다.

홍수영 기자  gwin1@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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