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일보=정용기 기자] 2일 개점 15주년을 맞은 NH농협 제주특별자치도청지점(지점장 고석찬)은 도내 농협을 대표하는 지점으로 효율적인 금고관리는 물론 도정과 농협 간 가교 역할을 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사회복지시설 후원, 도청 주변청소, 사랑의 쌀 나눔행사, 사랑의 연탄 나누기 운동 등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주력하며 지역사회 동반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고석찬 지점장은 “고객의 행복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농협이 늘 함께하겠다는 일념으로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락처=748-3802.
정용기 기자 brave@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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