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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에서 번 돈, 사회로 돌려주는 것이 미덕"<16> 강용덕 서호건설㈜ 대표
현대성 기자 | 승인 2017.12.25

[제주일보=현대성 기자] “사회 시스템 안에서 돈을 벌면, 이를 환원하는 것이 미덕이라고 생각합니다”

제주시 애월읍에서 서호건설㈜를 운영하고 있는 강용덕 대표(46)는 수익의 사회 환원이 당연한 것이라며, 이 같은 나눔 분위기가 확산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 대표는 지난해 8월 30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원을 기부하며 제주지역 아너 소사이어티 58호 회원으로 가입했고, 이후에도 정기적으로 성금 등을 기부하고 있다.

또 강 대표는 비영리 단체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제주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원도심 재생을 위해서도 힘쓰고 있다.

강 대표는 제주시 이도1동 삼성혈문화의거리 활성화 사업에 참가해 ‘호쏠장’ 이라는 이름의 플리마켓을 유치했다. 또 제주지역 설치미술 작가들과 함께 삼성혈문화의거리 입구의 조형물 ‘호모 워커스(사람 인 한자 모양의 조형물)을 만들기도 했다.

이에 더해 제주시민회관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국제아트페어를 유치하고, 국제아트페어 조직위원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지역예술 활성화를 위해 미술작가를 회사에 채용하고, 같이 작업했던 작가의 그림을 꾸준히 구매하고 있기도 하다.

강 대표는 “어릴적 뛰놀던 동네가 점점 몰락해가는 것이 아쉬워 원도심을 살려야겠다고 마음먹고 원도심 활성화 사업에 적극 힘쓰고 있다”며 “모두가 더불어 잘 사는 제주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강 대표는 이어 “제주에서 나눔 문화가 확산되기 위해서는 젊은 사람들이 기부를 많이 해야 하고, 좋은 기부 사례가 널리 알려져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저부터 열심히 기부해 사회에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끝>

현대성 기자  cannon@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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