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일보=온라인뉴스팀기자] 22일 온라인상 석유재벌 만수르가 화제를 모으면서 그의 아내 모나 빈 켈리 뷰티 비법이 다시금 주목을 받고 있다.
과거 방송된 한 예능프로그램에서는 만수르 아내 모나 빈 켈리의 동안 비법으로 병아리콩이 소개됐다.
만수르 아내 모나 빈 켈리 동안 비법으로 소개된 병아리콩은 비타민C와 미네랄 함량이 높아 수분 유지, 미백 효과가 있으며 항노화 기능이 탁월한 비타민E까지 함유됐다.
당시 강레오 셰프는 “병아리콩은 아랍권에서는 거의 다 먹는다. 우리나라의 된장처럼 친근하고 김치처럼 빼놓을 수 없는 음식”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강레오는 만수르 아내 모나 빈 켈 리의 식사법처럼 병아리콩으로 만든 후무스 요리를 내놔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한편 만수르 아내 모나 빈 켈리는 40살임에도 여전히 젊고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만수르 아내 모나 빈 켈리는 두바이 총리의 딸이다.
온라인뉴스팀 기자 cjnews@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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