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 아찔한 자태로 바다와 같은 청량감 선사… 굴욕 없는 바디라인 [포토]
안다, 아찔한 자태로 바다와 같은 청량감 선사… 굴욕 없는 바디라인 [포토]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7.12.22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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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엠퍼러엔터테인먼트 코리아 / 아레나 옴므 플러스

[제주일보=온라인뉴스팀기자] 22일 온라인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가수 안다가 올라 화제다. 이에 안다의 아찔한 비키니 자태가 다시금 주목을 받고 있다. 

앞서 한 패션 매거진을 통해 공개된 사진 속 안다는 다양한 스타일의 수영복을 입고 도발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거나 파격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공개한 화보에서 안다는 가슴 앞쪽까지 파인 검은색 모노키니를 입고 S라인을 뽐내는가 하면, 민트색 래쉬가드를 입은 사진에서는 의자에 앉아서도 굴욕없는 바디라인을 선보였으며, 풀밭 위에서 뉴트럴한 핑크 컬러의 비키니 사진에서는 풀밭 위에서 포즈를 취했음에도 여름 바다와 같은 청량감을 선사했다.

안다는 탄탄한 복근과 골반 라인과 우월한 몸매로 스윔웨어를 완벽하게 소화해 감탄을 불러일으켰다는 후문이다.

안다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된 밸리 버튼 챌린지에 도전하여 유연성과 탄탄한 복근을 자랑하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패셔니스타로 손꼽히는 가수 중 한 명인 ‘안다’는 지난해 상반기 택시라는 곡으로 활동했으며, 
아웃도어 브랜드 모델로 발탁되어 화보를 촬영하는 등 방송과 광고 시장에서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다.
한편, 지난 19일 새벽 모하메드 왕세제의 조카인 자예드 만수르가 한국을 방문했다. 22일 한 매체는 만수르의 한국 방문 목적이 안다와 관계있는 것으로 보도했다.

지난해부터 만수르 가족 중 한 명이 안다에게 청혼을 했다는 보도가 있었다. 이에 오늘 보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기자  cjnews@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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