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일보=온라인뉴스팀기자] 가수 겸 엄정화가 13일 온라인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엄정화가 직접 론칭한 란제리 브랜드의 제품을 입고 찍은 화보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엄정화는 지난 2008년 속옷 의류 전문 메이커 '코너스위트'를 론칭하고 직접 디자인한 속옷을 입고 화보를 찍었다.

공개된 화보 속 엄정화는 터질 것 같은 볼륨과 팜므파탈 자태로 뭇 남성들의 심금을 울리고 있다.

엄정화의 '코너스위트'는 론칭 3개월만에 매출 100억을 넘긴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았다.

한편, 엄정화는 13일 오후 방송된 MBC every1 '주간아이돌'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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