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일보=정용기 기자] 다음달 2일 창립 17주년을 맞는 선명횟집(대표 이영택)은 제주산 청정 해산물로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최상의 맛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제주시 어영마을 해안도로에 자리 잡은 선명횟집은 한라산과 바다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시원스런 분위기 속에 수심 70m 깊이에서 끌어올린 청정 해수를 사용, 다양한 어종을 갖추고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고 있다.
이영택 대표는 “많은 인원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넓고 아늑한 공간, 차량 서비스, 직원들의 고품격 친절이 입소문을 타면서 많은 손님들이 찾고 있다”며 “고객들에게 정직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주력하고 있는 만큼 청결, 친절, 맛 증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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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기 기자 brave@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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