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일보=정용기 기자] 22일 창립 20주년을 맞는 ㈜한성(대표 강말순)은 기계설비업 및 주택 건설 전문업체로, 내실 있는 경영과 함께 책임·성실 시공을 통해 업계 선두주자로 나서겠다는 포부를 다지고 있다.
㈜한성은 서귀포시 색달동 매립장 침출수 처리동 정비공사와 남원하수처리장 수중펌프 벨브교체 공사, 서귀포시 고수천 재해위험지구 정비공사 등을 수행하면서 뛰어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강말순 대표는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원칙과 신뢰가 바탕이 된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품질 기술력과 완벽한 공사 수행에 더욱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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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기 기자 brave@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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