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일보=정용기 기자] 13일 창립 19주년을 맞은 제주 VIP콜 개인택시회(회장 김기운)는 도내 전 지역을 대상으로 택시운송사업을 하는 콜 택시 단체로,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내걸고 임직원들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현재 콜 택시를 운영하며 안전 운전과 함께 고객 편의를 최대로 부응하기 위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전 회원이 노력하고 있다. 제주를 찾은 관광객들에게는 다양한 관광 정보도 제공하며 지역사회 발전에도 주력하고 있다.
김기운 회장은 “차별화된 콜 택시 단체로서 도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친절·신속·안전 3박자를 갖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언제든지 웃는 얼굴로 고객을 모시면서 안전한 귀가를 돕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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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기 기자 brave@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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